늦더위가 이어지는 9월에도 변함없이 함께해 주신
김♡자, 김♡자, 민♡연, 백♡순, 신♡아, 심♡숙, 조♡제, 최♡훈, 현♡영
봉사자님들의 정성 덕분에
복지관은 활기와 웃음으로 가득했습니다.
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이웃을 위해 힘써 주시는
선한이웃 봉사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
여러분이 계시기에 복지관의 9월은
더없이 든든하고 감동으로 가득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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